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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배터리가 부풀어올랐습니다.

2011/03/16 12:47 Tags » 리튬이온, 배터리


2년 반정도 사용했습니다.
2개월 전부터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니 지금은 이 유격때문에
맥북이 균형이 안맞네요.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온도가 높아지면 내부에 가스가 생성되어서 저렇게 부풀어 오르는것입니다.
리튬이온은 온도에 취약합니다.
사실, 노트북에 온도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것인데, 배터리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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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를 분해해보니..

2010/07/12 11:31 Tags » 노트북, 리튬이온, 배터리
4년간 사용한 노트북의 배터리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배터리는 이미 2년전에 수명을 다해서 사용하지 못하던 것이었죠.
어차피 수명을 다한것이고, 노트북에 가볍게 케이스만 다시사용할 목적으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케이스는 고주파 접합으로 붙어져 있어서 쉽게 분리가 안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격이나 온도에 반응하여 불이붙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 배터리는 3셀의 기본형 배터리입니다.
내부는 간단합니다. 배터리 셀 보호회로와 LG 리튬이온 배터리 3개가 들어있습니다.


배터리 셀중 하나에 센서가 테잎으로 붙어져 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리튬이온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센서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나, LG의 경우, 예전에 배터리 화재로 인한 홍역을 치렀기때문에 그에 더욱 민감하니 그렇게 추측해 봅니다.


배터리 각 셀은 18650배터리가 사용됩니다.
LED랜턴으로 사용되는 배터리와 같은 규격입니다.(물론 일반 AA건전지 보다 큽니다.)
3개의 셀이 모두 직렬로 연결되어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18650은 3.7v 전압을 내니, 3.7X3 = 11.1v 를 내줍니다.



자전거에 사용중인 18650배터리와 비교샷 입니다.
노트북 배터리에도 LGDB118650 이라고 기입되어있는걸보니 역시 18650이 맞습니다.
자전거에 사용중인 배터리는 배터리셀 자체에 보호회로가 장착된 모델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보호회로가 있기때문에 셀자체에 보호회로는 필요없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배터리 리필'업체의 경우, 저 배터리셀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것입니다.
업체에서는 가장 깔끔하게 배터리 케이스를 분리해주며, 배터리 셀을 교체해 줍니다.
이때, 각 접점을 연결할때는 납땜을 하지 않고 고주파 용접으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덮어서 마무리하는데,
여기까지 한다고 리필이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보호회로' 때문입니다. 즉, 보호회로에서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셀을 새것으로 교체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잉크젯 프린터 카트리지 리필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어쨋든, 개인적으로 배터리 리필보다는 정품 배터리를 구입하는것을 추천하지만, 만약 리필을 한다고 해도,
10%든 20%든 배터리가 사용가능할때 리필을 해야 성공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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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2010/07/14 15: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배터리 전문을 하시는 분의 말씀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방전 과충전, 과전류, 합선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호회로를 필수로 넣는다고 하더군요.
    과열쪽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핸드폰이나 노트북중에는 배터리 온도 측정이 가능한 기종이 있고 없고 하니, 그런 경우 들어 있기도 하겠죠.

    그분 덕에 배터리용량이 2배인 디카 배터리도 공동제작해서 쓰곤 했는데, 요즘 뭐하시나..

  2. 키온 2011/01/12 1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저속에 건전지 밖에 없다니!!!

    난 저속을 꽉 체울 금속 덩어리가 있겠지 생각했는데 ㅎㄷㄷ

노트북이 저절로 꺼진다면? 전원옵션을 살펴보자.

2009/06/16 08:58 Tags » 노트북, 배터리, 전원관리, 전원옵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면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트북이 마음대로 꺼져버려 다운로드 받던것이 취소되었다면?
노트북을 사용하다 잠시 화장실을 가려고 액정을 닫았을 뿐인데 노트북이 꺼졌(절전모드)다면?

뭐가이래? 하시겠지만. 전원옵션을 손봐주면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윈도우 비스타환경에서 설정합니다.

먼저 제어판 -> 전원 옵션 을 선택합니다.


우리가 먼저 살펴볼것은 '일정시간이 지난뒤 자동으로 꺼지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의 '컴퓨터가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시기 변경'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배터리모드일때와 AC어답터 모드일때 구분해서 설정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설정은 20분(배터리모드에서는 5분)이 지나도록 아무런 사용을 하지 않으면 액정이 꺼지고, 그뒤로 40분(배터리 모드에서는 10분)이 더 지나면 노트북은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다운을 받는중이라면 인터넷이 끊어지며 취소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AC어답터를 연결중일때는 안꺼지도록 할수 있습니다. 전원사용에 둘다 '해당없음'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변경 내용 저장' 버튼을 클릭해 저장해 줍니다.


이제 하나더. 액정을 닫았을때 배터리 모드일때는 절전모드로 들어가도록 설정을 하고, AC어답터 모드일때는 그냥 계속 켜져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처음 전원 옵션 에서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선택' 을 선택합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덮개를 닫을때 '아무 것도 안함'을 선택하면 액정을 닫을때 그냥 계쏙 켜져있습니다.(전원모드에서 설정합니다.)
* 배터리모드에서 '아무 것도 안함'을 선택했을때 그냥 액정을 닫고 가방등에 넣으면 안됩니다;;

'전원단추'에서는 노트북의 전원버튼을 눌렀을때 절전모드로 들어가거나, 최대절전모드, 시스템종료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배터리 모드일때는 '최대 절전 모드', 전원모드일때는 '절전'을 추천합니다.

이제 노트북이 마음대로 꺼진다고 걱정하지말고 입맞대로 설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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