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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23 애플 맥미니 분해기 (13)
  2. 2010/07/16 깔끔한 책상을 원한다면! 맥미니 개봉기. (6)

애플 맥미니 분해기

2010/07/23 10:38 Tags » 맥미니, 애플
맥미니 개봉기 보기
얼마전 구입한 애플 맥 미니(Mac mini)를 보고있자면 이작은 몸체안에 어떻게 다 들어갈수 있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구입한지 얼마안된 새제품이긴 하지만 과감하게 분해를 합니다.



분해에 앞서, 맥미니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별렌치(TORX WRENCH)가 필요합니다.
맥 미니 내부에 일자나 십자 볼트는 하나도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저역시 별렌치가 없어서 하나 구입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전문공구는 아니지만 제법 내구성좋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혹시 구입하실분은 참고바랍니다.
제가 사용한 별렌치




먼저, 맥 미니 밑면의 뚜껑을 분리합니다.
그럼 약간의 내부가 나오는데, 볼트들의 위치를 잘 기억합니다.
먼저, 쿨링팬 쪽의 육각볼트 3개를 풀어냅니다.
이볼트는 T-6규격의 별렌치가 필요합니다.



쿨링팬을 분리했으면 옆의 플라스틱 덮개를 조심히 빼냅니다.



쿨링팬을 풀어 분리해냈으면, 위쪽의 와이파이 안테나부분도 분리합니다.
이곳은 T-8규격의 별렌치로 풀어냅니다.(총4개)



아테나이기 때문에 안테나선이 연결되어있는데 조심히 뽑아냅니다.
그럼 안테나 금속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이젠 하드디스크를 분리합니다. 이때 메인보드와 연결된 단자를 모두 분리하는데 간단히 선을 잡고 조심히 위로 들어올리면
간단히 분리가 됩니다.(모든 단자는 위로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단자를 모두 분리하였으면 하드디스크가 분리됩니다.






그럼 메인보드를 밖으로 당겨서 빼낼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보고있으면 애플이 우주선을 줍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외형 디자인 뿐만아니라 기판 디자인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다음은 맥미니의 가장 놀라운점중 하나인 내장형 아답터를 빼냅니다.
이전 맥 미니는 아답터가 일반 노트북처럼 밖에 있었지만 신형 맥미니는 이마저도 내부로 넣어버렸습니다.



맥 미니의 슬라이딩방식의 ODD입니다.



통 알루미늄 유니바디 입니다. 이 작은 몸체에 많은게 들어있었다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자, 조립은 분해의 역순(쉽지만 어려운 것입니다.)
볼트가 헷갈리기 쉬운데 의외로 자기것이 아니면 잘 들어가지 않으니 쉽게 확인이 가능할겁니다.




*더 자세한 분해방법은 덧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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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플걸 2010/07/23 1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런 복잡한 기계들 분해 하시는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ㅠㅠ 구준엽씨도 그렇고 ㅎㅎ

    • f. 2010/07/23 13:18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폰 보다는 맥미니가 좀더 쉬울겁니다.(아마도)
      손재주가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컴퓨터는 은근히 단순합니다.
      맞지않는 단자는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이죠.

  2. 쎄미 2010/07/29 0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플꺼는 디자인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사고 싶어지게하는 물건이 많네요 ㄷㄷ

  3. shyjune 2010/07/30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맥미니 케이스에 켄싱턴 락 뚫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온갖 부품들이 워낙 촘촘하게 박혀있어서 과연 어떨지..

    • f. 2010/08/05 14:22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위치를 잘 잡으면 가능할수는 있겠지만;;
      다른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4. 영미니 2010/08/01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이전 맥미니 사용하는데 아답터가 내장이네요..이것만 봐도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맥미니네요..ㅠㅠ 이전 맥은 아답터가 너무 커요...ㅠㅠ

    • f. 2010/08/05 14: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저도 이전 맥미니를 봤는데 정말 새로운 맥미니는 아답터만 봐도 획기적입니다.

  5. 1212 2010/08/12 0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맥미니 유저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저 필요없는 odd를 제거하고 그자리에 세컨드 하드를 장착할수 있을지 입니다
    일단 구조가 맞는 베이도 구하는게 문제일거같은데..나중에 혹시 개조계획은 없으세요?

    • f. 2010/08/12 22:27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뭐... 시디롬이야 노트북에 사용되는 규격이니 가능할겁니다.
      근데 굳이 세컨드 하드를 장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네요;

    • 1231 2010/08/18 13:53  address  modify / delete

      맥미니서버가 odd자리에 하드가 들어있지요.. 그래서 1t입니다 500*2

  6. SCH 2011/08/17 2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분해도 잘 보았스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맥미니를 분해 중(?)인데요 두번째 하드를 바꿔야 하는데 보드가 나오질 않네요... 보이는 나사는 다 풀었는데 보드가 안나와요 ㅠㅠ 다른 분해도 보니까 보이지 않는 곳 나사를 2개 푸는 사진이 있던데 거긴 암만 봐도 나사가 없는 것 같고 보이는건 전부 풀었는데(램 쪽 나사 포함) 안 빠지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f. 2011/08/19 18:30  address  modify / delete

      보이지 않는쪽의 위치는 나사를 푸는것이 아니라..
      해당 구멍 2군데에 드라이버를 넣어서 드라이버 손잡이를 당기면(앞쪽으로)그 힘이 보드에 전해져서 보드가 빠져나옵니다.

깔끔한 책상을 원한다면! 맥미니 개봉기.

2010/07/16 10:36 Tags » 개봉, 맥미니, 애플


책상에 맥미니가 들어서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멋진 공간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책상을 차지하던 컴퓨터도 노트북이었던데다가 10인치의 초소형 노트북이었지만
아답터의 압박으로 지저분했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3년된 노트북은 윈도7을 돌리느라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그래서 과감히 컴퓨터를 교체하였습니다.
바로! '맥미니'
성격이 안좋아도 얼굴만 예쁘면 용서가 된다고 했던가요?
비싸도 예쁜 맥미니는 용서가 되었습니다.;;




배송되어온 박스는 이것이 과연 100만원짜리 물건이 맞는가? 의문이 들정도로 앙증맞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그것보다더 조금더 박은 하얀 맥미니 박스가 '어때?' 라고 웃으며 나타납니다.



모습을 드러낸 맥미니박스!
전면의 맥미니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맥미니. 아아~ 알루미늄 바디에 검은색 사과모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심플한 포장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만 보고 '그래도 제법 큰데?' 라고 생각하면 오산...
맥미니를 박스와 분리하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박스 높이의 반이상은 케이블과 메뉴얼이 자리를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맥미니의 두께는 박스의 반도 안되는 노트북정도의 두께!
애플답게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박스내부모습입니다.
HDVI - DVI 케이블과 전원케이블, 설치시디(설치가 되어서 나오기때문에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와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맥미니를 감사고 있는 씰을 개봉,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맥미니의 모습입니다.


뒷모습 입니다. 아답터가 맥미니 내부로 들어간것이 큰 특징중 하나입니다.
맥미니 만큼 자리를 차지했던 아답터가 사라졌다는것은 매우 반길만한 일입니다.
HDMI포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설치를 하기전 잠깐 내부모습을 보겠습니다.
밑판을 시계반대방향으로 살짝돌려주면 분리가 되며 내부모습이 나옵니다.



메모리를 아주 쉽게 교체할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DDR3 So-dimm 메모리가 무려! 8기가까지 장착됩니다.





이제 전원을 연결하고 켜보았습니다.
시디트레이옆의 조그만 램프에 불이 심플하게 들어옵니다.



Mac OS X 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키보드를 찾는 화면입니다.
키보드에 건전지가 다된줄 모르고 한참을 해맸습니다.;;
애플 무선키보드에 관해 궁금하다면?



OS X 의 처음 부팅화면,



이랫던 책상위가....



이렇게 변했습니다.(물론 연출을 좀 했습니다.^^;)

맥미니에 대한 정보는 애플코리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pple.com/kr/macmini/

잘보셨다면 파란색 손가락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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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꺼 쓰고시퍼 ㅠ,ㅜ 2010/08/05 1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미니는 컴퓨터의 본체 같은 건가요..?

    • f. 2010/08/05 14:19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맞습니다.
      매우 작은 소형 본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제품에는 오직 본체밖에 없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있어야 합니다.)

  2. 하악.... 2010/08/08 18: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엄청나게 무거운 본체를 지겹게 껴야하다니.... 바꾸면 대박일텐데...

  3. 궁금궁금 2010/08/17 2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미니는 애플컴퓨터가 잇어도 필요한건가요?아님 다른 제품을 사용할때 본체대신 사용하는건가요?

    • f. 2010/08/18 10:19  address  modify / delete

      맥미니는 소형 본체입니다.
      맥OS가 탑제된 컴퓨터라고 할수 있습니다.
      별도로 모니터,키보드,마우스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윈도우즈를 설치해서 사용할수도 있구요.

  4. 맥북에어사고프다 2011/12/11 1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교 사진의 첫번째 장면은 그냥 잡동사니가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