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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V500 무선마우스 분해기.

2010/03/15 11:00 Tags » v500, 로지텍, 마우스, 분해
6년간 사용해온 로지텍 V500 마우스 입니다.
깨끗하게 사용해왔지만, 6년간의 세월은 터치패드방식인 휠부분의 칠벗겨짐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마우스는 다른 여느 마우스와 다르게 분해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마우스를 접었을때 원래는 마우스가 꺼져야 하지만,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격으로 인해 꺼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감히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마우스가 그렇듯, 먼저 서페이스 부분을 들어냅니다.
그아래에 숨겨진 볼트를 풀어냅니다.



애플보다도 먼저 만들어진 알루미늄 몸체 마우스입니다.
휴대성과 그립감에서 이만한 노트북용 마우스는 없습니다.



상판의 뒤쪽을 들어냅니다.(플라스틱 카드 같은걸로 분리하면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마 어지간 해서는 분리가 안될겁니다.
가운데 양쪽으로 단단히 걸쇠가 잡고 있어서 인데 작은 드라이버를 집어넣어서 살짝 눌러줌으로써 겨우 빼냈습니다.





가운데 볼트를 풀어서 터치휠 모듈을 분리해 냅니다.
본체와 연결된 필름 케이블이 나오는데 본체의 연결단자윗부분을 드라이버 등으로 위로 들어올리면 필름이 빠집니다.





앞쪽의 샷시를 고정하는 경첩부분 덮개를 분리해 냅니다.
그럼 경첩을 지탱하는 핀이 보이는데 핀셋등으로 빼냅니다.(잘 안빠집니다.)



경첩의 심을 빼내고나면 쉽게 샷시가 분리가 됩니다.
저는 기판의 가운데 부분에 샷시가 접혀졌는지 감지하는 스위치가 위쪽 샷시부분과 유격으로 잘 맞지 않아서 꺼지지 않았는데
위쪽샷시부분에 유격을 테잎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어때요? 알고보니 참 쉽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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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위한 마우스인가? 노트북을 위한 마우스인가? 로지텍 VX Nano

2007/11/26 20:52 Tags » vx nano, 로지텍, 무선마우스

마전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노트북용. 엄밀히 따지면 휴대성이 좋은것을
최우선으로 선정합니다. 여기에 디자인도 좋다면 더욱 말할 필요도 없겠죠.
저는 사용성은 그다지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마우스치고 평균이상이 아닌것들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사용하던 마우스
    그전에,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마우스는 로지텍 V500 Notebook 마우스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디자인은 매끈하게 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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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촉감이 아주 독특합니다.(좋다는 이야기입니다.)
    휠은 터치패드로 되어있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또다른 휠느낌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실, 마우스를 휴대한다는것은 노트북 가방등에 넣어 다니는것인데
    아무래도 가방에 넣으면 가방의 협소함과 다른 물건등으로 버튼이 눌리는 경우,특히 볼록 튀어나와있는 휠버튼이 눌림현상이 있어 고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놈은 본체가 확장샛시로 휴대할때는 매우 얇게 접혀 휴대가 아주 편합니다.
    높이로는 아마 가장 얇은(휴대시) 마우스 일겁니다.
    여기에 끝나지 않고 이 마우스가 왜 명품이냐 하면 휴대를 위해 접으면 버튼스위치가 안으로 들어가 버튼눌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휠이야 터치패드니 눌림이 있을리 없구요.
    그야말로 '노트북용 마우스'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보통크기가 되어버렸지만
    USB리시버 역시 그당시 초소형이었구요. 인식 거리도 10M로 넉넉하였습니다.

  • 새로운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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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전 로지텍에서 새로운 노트북 마우스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Nano를 알게 되었습니다.
    Nano의 가장큰 특징은 USB리시버에 있습니다. 리시버의 크기를 무려 1Cm로 줄여
    후대시에 노트북에 꼽아놓아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편리하냐면 기존에는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다 이동하려면 USB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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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뽑아서 마우스에 끼우고 다시 사용하려면 리시버를 다시 꼽아야됩니다. 이것은 여간 불편한 점이 아니었는데 그 과정이 사라져버렸으니 꽤나 유용하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Plug & forgot' (꼽은다음 잊어라) 멋진 아이디어가 최고의 기술을 만나 실현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리시버는 매우작아서 정말 노트북에 꼽아놓지 않으면 (unPlug) 잃어버릴수(forgot)있을정도로 작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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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깅용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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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Nano가 왜 블로깅용 마우스인지 설명드립니다.
    Nano는 Vx Revolution! 마우스에서도 선보였던 MicroGiar 휠을 탑제하고 있습니다.
    휠을 한번 스크롤해주면 휠이 죽어라 돌아가는것인데 아주 긴 문서를 스크롤할때 한번만
    손가락으로 힘있게 돌려주면 문서끝까지 스크롤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포스트내용이 많이 있을때 끝까지 스크롤할수 있으니 꽤나 편리할거 같습니다.
    특히 긴 소스코드를 다루는 프로그래머들에게도 유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Nano의 휠을 세게 눌러주면 딸깍 하고 소리가 나는데 그렇게 하면 일반 마우스의 클릭투휠모드(딱딱딱 하면서 휠이돌아가는것)와 방금 설명하였던 MicroGiar모드를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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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Nano에는 휠버튼이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사용했던 V500도 휠버튼이 없던지라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3년동안 휠버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_-a)
    Nano의 휠 바로 아래 검색버튼이 있는데 SetPoint에서 이것을 가운데 버튼으로 지정하면 휠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마우스의 감도에대해서는 로지텍에서만든 레이저 마우스니 말씀 안드려도 너무잘 아시리라봅니다. 특이한 점은 데스크탑용 USB연장 케이블이 제공되는데 데스크탑 사용자가 Nano 의 리시버를 뽑으려고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지 않아도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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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휴대용파우치가 제공되는데 그 모양이 Vx Revolution! 과 똑같습니다. 아무래도 Vx Revolution! 전용마우스인거 같은데 웃기게도 Vx Revolution!은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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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이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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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00과 같은 확장샛시가 아닌점은 아쉽지만 휴대성,성능, 편의성을 동시에 가진 노트북용 마우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 기존 다른 무선 마우스 사용자들도 Vx Nano의 무선 리시버는 아주 탐이 난다고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다른 로지텍 마우스와 호환되는지 실험해보았지만 되지않습니다.-0-)

    이제 무선마우스의 리시버를 뺏다 꼽는번거로운 짓을 하지 맙시다.

    노트북과 찰떡궁합, 로지텍 VX 나노 무선 레이저 마우스
    스마트 쇼핑저널 Buzz 리뷰
    로지텍코리아, 신제품 주변기기 6종 국내 출시
    Daily서프라이즈 리뷰


    1. 2007/11/27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Draco 2007/11/28 1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자인이 맘에 드는 마우스군요. 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

      • MagnetT. 2007/11/28 10:16  address  modify / delete

        일단 노트북마우스라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마소나 로지텍의 다른 노트북용 마우스와 크기가 비슷한 편이죠. 노트북마우스중에서는 그립감이 꽤 좋은편입니다. 물론 일반 마우스처럼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은 안나지만요^^(길이가 짧아요)

    3. 알로에 2008/01/17 17: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ano마우스, 님의 사진에 나온 제품과 같은 것인데(9만원) 불안정합니다. 화면을 끌어내리거나 할 때 화면이 떨리기만 할 뿐 내려오지 않는건 무엇때문인지요? 가끔씩 그런 현상이 발생하여 a/s에 보내지 않았는데, 또 a/s에 문의해보니 너무 불친절하고 해서.. 일단 원인이 궁금해서요. 산지 넉달째인데 이렇게 불안정한 상태로 쓰고 있기는 합니다.

      • MagnetT. 2008/01/17 21:52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혹시 마우스가 움직이는 바닥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요?
        nano가 레이져 마우스이긴하지만 얼굴이 비칠정도의 매끈한면은 레이저 반사가 심하여 인식이 잘 안될수도있습니다.
        만약 마우스패드를 사용중이시라면 분명 마우스의 문제일수 있습니다. A/S 보내시면 새 마우스로 교환해 줄겁니다.

    4. 정재우 2008/01/24 16: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MS Wireless Notebook Laser Mouse 6000을 쓰고 있는데...
      이거 그립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제가 손이 큰편도 아닌데... 너무 작아서... 불편하네요.
      일반 사이즈나 노트북용 마우스보다는 조금 큰 무선 마우스는 없을까요?

      • MagnetT. 2008/01/24 17:13  address  modify / delete

        나노도 6000과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로지텍VX 레볼루션은 나노보다 2Cm정도 조금더 크긴 합니다만 거의 크기를 비슷할거 같습니다.
        레볼루션이 노트북 마우스중에서는 그립감이 가장 우수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니면 일반 무선마우스밖에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