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각 칩셋별 통합 플랫폼으로인한 노트북 그래픽 업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알려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색다른 방법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대만의 한 부품 업체에서 만든 것입니다.
PCMIA Express 카드를 이용한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를 노트북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ExpressCard 는 노트북에서 주로 사용하는 범용카드단자이며 최대 전송속도가 2.5Gbit/s 로 매우 빠른 인터페이스 입니다.
이걸 이용하여 젠더를 통한 PCI-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되부 전원이 필요한데 이것은 별도의 아답터 등으로 공급이 필요합니다.
또한 ExpressCard의 한계로 최신 고사양칩셋을 탑재한 그래픽카드는 제성능 발휘는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PE4라는 이 제품은 아직은 엔지니어링 샘플단계로 정식 판매는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PE4H라는 판매제품이 있는데 $85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가장큰 불편을 느꼈던것은 업그레이드 문제일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소형노트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CPU,RAM,HDD정도는 간단하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특히 게이머들의 바램은 내 노트북을 최신 그래픽칩셋을 장착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싶을것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에서 그래픽칩셋을 교체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기정사실화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래픽칩셋 의 대표양대산맥인 ATI와 NDIVIA 에서는 모듈화를 통해 그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ATi는 AXIOM 이란 방식을, NDIVIA는 MXM라는 방식을 만들어내었습니다. PCI Express 기반으로하는 이기술은 노트북 벤더에 의해 메인보드 설계시 포함되는 그래픽부분을 '모듈'형식으로 독립시킨것입니다. 이것이 탄생하게된 이유는 노트북 제조의 편의성에 있습니다. 한 노트북 제조사에서 최신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그 모델은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여 한 모델은 Geforce go 7300 을, 어떤 모델은 Geforce go 8600G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조사는 이 다양한 모델라인을 위해 각 모델마다 메인보드를 조금씩 다르게 설계를 해야합니다. 같은 제품인데 말이죠.. 이런방식은 생산성에서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메인보드설계를 똑같이 하고 단지, 그래픽모듈만 바꾸면 간단하게 다양한 모델라인을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이유등으로 최근 노트북 제조사는 최신모델에 이 모듈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조상의 편의를 위한것이라 실제 앤드유저(사용자)가 모듈을 구입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였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관련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얼마전 우연히 NDIVIA의 MXM 방식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 MXM은 모듈이 규격화 되어있습니다. 즉, 마치 메모리 기판과 같이 크기와 모양이 똑같이 설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노트북 제조사든 MXM를 사용하면 그 그래픽 모듈은 모양이 동일합니다. 즉, 서로 호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100%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MXM은 기존의 이렇게 다양하던 그래픽 모듈을 규격화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MXM은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MXM-I 은 소형의 모델이 적용이 되고 MXM-III 은 성능을 중시하는 모델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MXM은 실제 적용되고 있는모델들도 규격화 되어있는데(예외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서로 호환가능합니다.(외국에서는 실제 업그레이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이 MXM모듈을 개별적으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존의 그래픽카드 제조사등에서이 이런 모듈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그래픽카드 제조사에서 Geforce Go 7400 같이 칩셋만 따로 팔지않는것처럼)
그런데 최근 이런 제품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제품은 일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인데 MXM모듈을 사용합니다. 듀얼로 사용된 MXM모듈이 업그레이드 가능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그래픽카드 제조사도 MXM를 사용하면 모델라인을 다양하게 할수 있으니 편리한가봅니다. 앞으로 이런 방법이 많이 사용되게 되면 앤드유저가 MXM모듈을 개별적으로 구할수 있는 길도 열릴것으로 생각됩니다.
노트북 유저의 꿈. 6개월마다 그래픽칩셋을 업그레이드하는것,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은 있다는 것입니다.
X60이면 타블렛노트북이 맞겠죠?^^
알기론 GMA950 을 사용합니다.
GMA는 독립 모듈로 있지 않고 메인보드와 같이 설계가 되죠.
ATi또는 Ndivia 칩셋만 독립모듈을 사용하는데 그렇다고 100% 독립모듈을 쓰지는 않습니다. 소형노트북은 메인보드에 온보드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독립모듈을 사용하였더라도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설계하였다면 호환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앞으로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구매방법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
PCI그 슬릇... 장식품인줄만알았던게 이렇게 효율적인줄은...
대박.. 이거 어디서 못사나요?ㅠㅠ
본문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구입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구입할수있다는 페이지가 도대체 어디있나요 ㅜ
http://www.hwtools.net/Buy_It_Now.html
에서 구입할수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정말 배송이 가능한지,해외배송이 가능한지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혹시 이걸 사면 노트북 메인 그래픽이 저걸로 교체 되는건가요? 그래픽내장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 낀것 처럼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