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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대한 생각(칼럼)'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11/22 슬레이트7 은 과연 새로운 경험을 줄것인가? (2)
  2. 2011/02/22 나의 첫 노트북과 리박싱의 추억..
  3. 2010/11/12 아이패드와 맥북에어의 사이에서.. (2)

슬레이트7 은 과연 새로운 경험을 줄것인가?

2011/11/22 10:50

*이 컬럼은 글쓴이(프리)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의견으로써 사실과 다를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에서 슬레이트7(Slate 7) 라는 윈도우OS를 탑재한 타블렛PC를 출시하였습니다.
슬레이트라는 명칭은 과거 HP에서 개발을 포기했던 그 슬레이트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다는점에서
흥미롭기도 하고 의문이 들기도 하는군요.

 

사실, 타블렛PC라는것은 최근에 새로탄생한 기기가 아닙니다.
터치식액정을 탑재한 노트북 형태의 PC는 꽤나 오래전부터 출시가 되었던 물건입니다.
아주 다양한 제조사에서 타블렛PC의 형태로 제품을 출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타블렛이란 입력도구는 연필과 종이라는 직관적인 입력경험을 선사해서 매우 유용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과거 UMPC 붐이 사라진 이유는 타블렛이란 입력도구가 그리 매리트가 없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너무나 편리하고 정확한 입력도구에 비해서는 타블렛이란 입력형태는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단지, 호기심만 불러오는 기능일 뿐이었습니다.

터치- 라는 것은 디지털 디바이스에서는 아직까지는 연구가 더 필요한 것이었죠.

그러던중, 세상을 깜짝 놀라게한 터치 디바이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들 아시는 '아이폰' 이었습니다.
 

똑같은 터치방식이지만(멀티터치를 빼놓고도 말이죠..) 기존의 터치와는 확인히 달랐고,
터치라는 방식이 이렇게도 편리하게 적용될수 있구나 하는 인식을 가지게끔 하였습니다.
아이폰을 기점으로 터치 디바이스가 우후죽순 생겨난것을 보면,
과거 UMPC를 기점으로 터치디바이스가 사라졌던것과 비교해볼때, 매우 상반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하면, 이 두가지 터치의 차이점은 바로 SW(소프트웨어)의 차이에 있습니다.
과거 UMPC시절 타블렛PC는 기존 윈도우XP/7 시스템에 터치액정을 추가한 기기였습니다.
윈도우는 마우스와 커서 라는 아주 정확하고 빠른 입력도구에 맞춰져 있었던 것이죠.
마우스커서가 가리키는곳이 클릭되는 곳을 나타내주기때문에 단 1px 의 영역이라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는 커다란 버튼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 터치로 선택을 하려니 오작동이 많았던것이죠..(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하더라도 정확한 선택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려면 안그래도 작은 버튼을 손가락이 가려버려서 이버튼이 선택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들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몇일 호기심에 터치를 사용해보다가 다시 키보드와 마우스로 돌아가는 지경이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는 어떻습니까?
MAC OS라는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애플이었지만, 아이폰/아이패드 에는 그것을 그대로 채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커스터마이징을 거쳐서 터치에 유용하도록 거의 새로만들어내다시피 바꾸었습니다.
기존소프트웨어에 터치기능을 추가했던 과거기기들과는 시작부터 달랐던것이죠.
물론, 안드로이드기기도 이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슬레이트7은 어떻습니까?
윈도우7이 터치방식에 적합한 OS는 아직 아닙니다.
윈도우창 크기를 줄일려고해도 손가락으론 어림도 없고; 스타일러스펜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윈도우가장자리 3~5px 정도되는 영역으로 커서를 가져가서 선택을 해야하는..
마치 사격을 하는듯한 고난이도(물론, 마우스에 비해서 그렇다는것입니다.)작업입니다.
슬레이트7과 같은 방식에서는 어쩌면 곧 출시될 윈도우8 기반(메트로 UI)에서는 유용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타블렛이란 특성상 배터리타임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슬레이트7의 배터리시간이 7시간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아마도, 실제로는 5시간 정도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타블렛이란 휴대특성상, 하루종일. 즉 10시간이상은 되어야 하루사용/밤충전 이 가능할겁니다.
(이건 무게,부피와도 직결되니 쉽지 않겠지요)
아마도, USB포트를 통한 충전을 지원하지 않을테니(맞겠죠?)
결국 아답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것이고, 기존 노트북과 별반 다를것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입니다;

슬레이드7자체는 매우 훌륭한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하드웨어자체만이 아닌 바로 '사용성'에서는 글쎄요..
제조사에서는 개발을 할때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을까요?
단순히, 타블렛이란 붐에 편승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만들기위해서였을까요.

사실, 슬레이트7 정도의 기능을 가진 타블렛PC는 이미 7,8년전 컴팩에서 비슷한 형태로 출시한바 있습니다.

* Compaq 의 TC1100

그때와 비교하면 그만큼 사양이 좋아졌고, 좀더 얇아 졌으며, 배터리시간이 많아졌죠.
노트북은 단순히 스펙으로만 평가하기는 부족합니다.
아이패드가 다른 타블렛PC보다 스펙이 좋아서 인기가 높은것은 아니니까요.
사실, 슬레이트7을 사용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이런 평가를 한다는것이 참으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아마도 제추측이 틀리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슬레이트7은 기존PC의 새로운 실험이라는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도전이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자산이 되니까요.
이제 그 '형태'는 만들었으니 앞으로는 이것을 편리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에 좀더 치중한다면
슬레이트의 미래가 좀더 긍정적으로 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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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차기 2011/11/25 1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슬레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왔다 글남기고 갑니다.

    말씀하신것중에 손가락으로 터치하기에 윈도우가 적합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4인치도 안되는 화면에 쿼티자판을 세로방향으로 터치할 수 있는 정도의 고도의 집중력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꺼 같네요 그리고 배터리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이건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10시간이 필요없죠 하루종일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부팅시간이 15초면 충분하니 전원을 꺼두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듯하고요 아이패드를 사용할땐 부팅의 시간때문에 대기전력으로 소모되는 부분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괜찮을듯 싶네요. 물론 슬레이트의 진정한 위력은 윈도우8에서 발휘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f. 2011/11/25 13:41  address  modify / delete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슬레이트는 항상 사용하기위해 만든기기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노트북과 차이점이 없으니까요.
      스마트폰의 OS는 그 작은 화면에서도 손가락으로 터치할수 있도록 고려되었습니다.
      윈도우는 터치라는 것이 고려되지 않은것이구요.
      이것은 매우큰차이입니다.
      실제 저는 예전 타블렛노트북을 사용해본경험상 매우 힘들었습니다.(세로자판 쿼티를 사용하는것과는 비교할수없습니다.)

나의 첫 노트북과 리박싱의 추억..

2011/02/22 10:16 Tags » 노트북, 리박싱
제가 군복무 중일때입니다.
사실, 전역을 불과 한달 정도 남겨둔 상황이었다고 해두죠.
아마, 대부분의 군복무를 했던 남성들은 그러하듯, 그시기에는 이상하리 만큼
사회(학교)로의 복귀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곤 합니다.(다들 그러셨죠?)
저도 역시 장래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던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컴퓨터공학 3학년 휴학중 군복무,
이제 몇달뒤에는 복학하여 학업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군복무중에는 그런 걱정 별로 안하게 됩니다.
오늘, 내일은 어떻게 보내야 빨리 날짜가 지나갈까? 이런생각을 2년동안 하다가
전역을 몇일, 혹은 몇주를 남겨놓으면 그제서야 좀더 먼 미래를 보게되곤 합니다.(저만 그런것이 아니길;;)

학업을 열심히 하고자 '노트북' 구입을 심도있게 고민해 보곤 합니다.
- 컴퓨터 전공인데 컴퓨터는 좋을걸 써야겠지?
- 그래 이왕이면 기숙사에 가지고 다닐수 있는 노트북이면 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까?

뭐. 누구나 하는 흔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당시 노트북이란건 꽤나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몇십만원짜리 넷북사양의 노트북도 많이 있지만
그당시에는 기본 200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물건이었죠.
최대한 '가격대성능'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했습니다.

씽크패드를 생산하던 LGIBM* 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XNOTE를 출시합니다.
그당시로는 파격적인 은색 바디(body)에 크롬장식, 신개념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거기다 지금은 동의하시기 어렵겠지만 엄청난 '가격대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만원대의 노트북에 외장그래픽 칩셋에다가 고해상도 액정을 탑제한 그야말로 좋은 사양이었습니다.
좋은 가격대 성능에다가 당시로썬 파격적인 디자인까지..
그래. 이거다!

한달이 흘러 복학을 앞두고 노트북 구입을 하게됩니다. (XNOTE LM50-3TA1)
물론 부모님께서 카드 할부를 써가며 아들의 학업열의에 보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죄송했는지 인터넷을 뒤져가며 최대한 싼녀석을 알아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노트북을 받은 첫날, 그날의 설레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별 문제도 없이 한 2년을 사용했지요...
(그때까지는 리박싱에 대해 알지도 못했습니다.)

카페활동을 하던중.. 리박싱이란것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뭐.. 2중 씰이라던지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핑계로 개봉하여 판다던지...
- 이런식으로도 물건을 파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다가 문득 다락에 보관되어있던 제 XNOTE박스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노트북 박스에는 2중씰이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리박싱이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80%이상은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뭐, 불평해봐야 뭐합니까 2년동안 문제없이 잘 써왔는데...
'문제있는 새제품 보다는 문제없는 리박싱이 더 낫다'
라고 내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더흘러, 저는 총 3대의 엑스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약 7년이 지났지만 그때 그 엑스노트는 아직 생명을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 합작 회사인 LGIBM은 2004년경 분리(사업분할/합병)되어 LG와 IBM로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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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맥북에어의 사이에서..

2010/11/12 14:26 Tags » 갤럭시탭, 맥북에어, 아이패드


이제 아이패드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혹자는 화면만 키운 스마트폰이다. 단순화된 노트북이다 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의 비교/ 노트북과의 비교 를 통해 어떤 선택이 옳은것인지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혹은 갤럭시탭 부류의 기기를 태블릿, 심지어 '태블릿PC' 라고 까지 명명하는 기사도 많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명칭을 동의할수 없습니다.(아이패드가 PC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스마트 태블릿' 이라고 명칭하겠습니다.

이런 '스마트 태블릿'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기능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단순히 바라보면 '화면만 커진 스마트폰'이란 주장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또한, 그 크기때문에 노트북과의 차이를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The iPhone 4 by Jorge Quinteros 저작자 표시

'굳이 스마트폰이 있는데 스마트태블릿이 필요할까?' 라고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나, 최근 새로운 맥북에어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를 구입하면 아이패드가 필요없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스마트태블릿 기기는 아주 교묘한 위치에 있습니다.

사실, 현재의 스마트폰은 핸드폰과 컴퓨터 사이를 연결해 주는 위치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좀더 스마트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풀브라우징같은) 노트북에서 하는 작업의 일부를 핸드폰 으로 가져오게 된것이죠.
그리고 시장은 그런 양분화된 체제로 갈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이 스마트폰과 노트북사이를 비집고 들어온것입니다.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것만 같던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공간,
그 공간을 아이패드가 들어와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것입니다.
어쩌면, 그 공간(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크기는 상대적인 것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핸드폰과 노트북(컴퓨터) 차이가 '10' 정도였다면 스마트폰이 등장함 으로써 핸드폰과 노트북의 차이가 '50' 정도로 벌어졌습니다.(그렇게 느낍니다.)
즉, 똑같은 차이 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차이는 과거보다 더 커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차이가 '5' 정도였지만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그 차이가 '30'정도로 넓어진것 처럼 보인다면 사람의 심리는 참으로 교활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 예로, 과거에는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은 단순히 빠르게 '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하철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도 나와야 하고, 급정거나 급출발도 없어야하며, 심지어는 DMB도 시청이 가능해야하죠.
이 요구사항이 있든 없든 이동하는 거리, 시간은 똑같은데 말이죠..
즉, 그것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차이와 같이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스티브잡스의 안목은 참으로 놀랍다고 생각합니다.(없을것 같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것이 말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태블릿은 좀더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PC사용의 일부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PC의 사용이 확연히 줄어들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PC를 사용할수 없었던 곳이나 시간에(쉽게 설명하면 지하철 안이나 화장실과 같은...^^) 스마트폰을 통해 PC를 사용할때
누렸던 기능의 일부를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좋긴 하지만, 확실히 PC에서 작업할때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 공간에 스마트태블릿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분명, 스마트태블릿과 노트북(PC)는 사용성에서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급히 인터넷으로 확인할것이있는데 노트북을 부팅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
혹은 인터넷 신문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싶은데 노트북을 열어서 들고 거실을 이리저리 다니기 불편하다면?
그럴때 스마트태블릿이 좋은 사용처가 될수 있습니다.
스마트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는 좋은 작업환경을 제공하지만 노트북보다는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가볍다는것은 무게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각 기기들을 구분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은 흔히 '이동중'에 사용하기 좋습니다.휴대성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태블릿은 이동중이지만 한곳에 머무르고 있을때, 즉, 커피숍이나 지하철안처럼 이동중이지만 정지해 있을때 가볍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휴대성과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이동보다는 특정 장소에서 마음먹고 작업을 할때 좋습니다.
즉, 사무실, 혹은 카페 같은 장소에서 어떤 작업에 중점(작업중 이동하는일이 없이..)을 둘때 말이죠.
기능성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이든,태블릿이든, 노트북이든 원한다면 어떤상황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노트북을 이동하면서 사용할수는 있으니까요)
다만, 불편할 뿐이지요.
얼마나 편하게 사용하느냐는 이 3가지 기기를 적절히 사용할때 비로소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금전적인 지출이(그것도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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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형삼 2010/11/12 1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태블릿을 PC에 포함시키는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폰기능은 없지만(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에 더 가까운 놈을 PC라니요.

    • f. 2010/11/12 19:38  address  modify / delete

      네 감사합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절대 PC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스마트 태블릿이 적절한 명칭이라고 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