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12/03/19 자작 아이폰 보조배터리 만들기 (2)
- 2011/11/03 새로운 전동드라이버 구입(보쉬 ProDrive)
- 2011/05/09 요즘 작업중인 1/20 Fujimi F-1 2007 Ferrari GP 프라모델 (1)
자작 아이폰 보조배터리 만들기
Published by Author on 2012/03/19 11:28 Comments: 1
배터리관리는 평소에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권장하는 배터리 관리방법은
-되도록 하루1번정도 그때그때 충전해준다.
-배터리는 20%이하가 될때까지 사용하지 않는다
-높은 온도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이정도만 지켜주어도 배터리를 몇년동안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20%이하가 될때까지 사용하지 않는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외출시 배터리 충전을 할수 없을때는 아주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배터리는 부족하다고 배터리표시가 빨간색으로 나올때...
어서 충전해주어야하는데 충전할 방법은 없고...
바로 이럴때 보조배터리가 유용합니다.
시중에는 아주 다양한 보조배터리가 나와있지만,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생각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전자회로부분에서는 아는바 없기때문에 시중에 나온 회로를 활용하였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DC-DC 승압회로 (5V 1000mA)
배터리 충전 회로
4000mA 리튬폴리머 배터리
아크릴판
USB 단자부품,
iPod 단자부품
저항 몇가지
알루미늄판(0.5mm)
볼트등.
부품들을 한번에 구입할 방법이 없어서 각각 나누어서 구비를 하였습니다.(온라인으로)
부품값보다 배송비가 더드는 사태가;;(택배비만 1만원정도 든거같습니다.)
그래도 5만원이면 충분히 구입하고 남을겁니다.
일반적으로 4000mA 배터리스펙을 가진 보조배터리가 8~13만원 정도하니까요...
가장먼저, 디자인을 구상합니다.
개인의 취향대로 하시면되고(배터리,회로등이 들어갈 크기만 되면 상관없습니다.)
저는 아이폰4 의 디자인을 차용하였습니다.
위,밑면이 될 아크릴을 자릅니다.
아크릴 제단을 맏기면 아주 깨끗하게 나옵니다만, 저는 헝그리 라서 실톱으로 절단하고 사포로 다듬었습니다.
아크릴은 반투명 2T 판을 사용했습니다.
옆면을 둘러싸는 알루미늄판(0.5T)을 자릅니다.
알루미늄이라 다른금속에 비해서는 절단이 용이한편입니다.
아크릴커터로 열심히 자르면 됩니다.
어느정도 잘렸다면 알루미늄판을 꺾어서 절단합니다.(아크릴과 같은방법으로)
이때 알루미늄판이 휘어질수있으니 조심합니다.
잘라진 알루미늄판은 이런식으로 적당히 구부려서 모양을 맞춥니다.
물론, USB 단자구멍을 내준 후입니다.
알루미늄은 2부분으로 나누어서 감쌀것입니다.
알루미늄을 2부분으로 나눈이유는 뚜껑의 탈착을 위해서 입니다.
아래부분 알루미늄은 볼트구멍을 만들어서 볼트로 고정할 예정입니다.
위쪽 뚜껑은 옆면에 홈을 파서 슬라이드식으로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알루미늄판에는 USB단자와 iPod충전 단자를 위한 구멍을 뚫어주어야 하는데
방법은 이렇습니다.
위치를 그려준뒤, 작은 드릴로 구멍을 여러군데 뚫어줍니다.
그리고 줄로 살살 다듬으면서 깎아 나가면 됩니다.
자. 이제 밑판과 알루미늄 을 접착합니다.
에폭시를 섞어서 잘 붙여줍니다.(손접으로 군데군데 접착시켜준다음 에폭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제 뚜껑을 붙일차례입니다.
뚜껑은 접착하는것이아니라, 열고 닫을수 있게 하기윗해 0.5mm정도의 'ㄱ'모양의 플라스틱 을 붙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모형재료로 사용되는것인데 화방등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뚜껑은 저 플라스틱 레일이 들어갈수 있도록 옆면에 홈을 파주었습니다.
저작업이 꽤 힘들었습니다.;;
이제,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아래쪽 알루미늄테두리를 고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두꺼운 아크릴을 잘라서 구멍을 내고, 볼트가 들어갈수 있게 나사산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USB단자도 고정하고 각 회로도 배열해 봅니다.
ipod 연결 단자도 볼트로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리튬폴리머 배터리도 장착을 해야겠죠?
아... 케이스가 꽉찹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아래쪽 부품을 볼트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Comments (2 Comment)
Post Comment
새로운 전동드라이버 구입(보쉬 ProDrive)
Published by Author on 2011/11/03 17:20 Comments: 1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전동드라이버를 찾아보다가 구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쉬 전동드라이버는 IX 모델을 많이 사용하는데
힘이 조금 부족하고 속도조절이 불가능해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상위모델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GSR ProDrive 제품은 매우 기능이 많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배터리로 추가배터리를 구입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기능은 회전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는 일정한 회전속도로 볼트가 완전히 잠기면 전동드라이버의 회전을 이기지 못하고
작은 물건은 부서질수도 있고, 혹은 볼트가 뭉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크조절은 불가능하지만 회전속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네모난 가방에 수납되어있습니다.
가방에는 잘 나누어서 수납할수 있기 때문에 보관이 편리합니다.
Pro Driver 는 배터리가 탈착식이기 때문에 별도로 배터리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난뒤 배터리 수명이 다되면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다양한 비트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드릴은 아니지만, 간단한 드릴날을 1개 제공합니다.
그러나 꽤 힘이 좋아서 나무정도는 가볍게 드릴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버 앞쪽으로 LED가 있어서 구석진 곳이나 어두운 곳에서 위치파악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은근히 편리합니다. 보통 볼트구멍은 구석진곳에 많더군요;
댓글이 없습니다.
Post Comment
요즘 작업중인 1/20 Fujimi F-1 2007 Ferrari GP 프라모델
Published by Author on 2011/05/09 15:18 Comments: 1예전에 일본(오사카)에 갔을때 프라모델점에 들러서 사온걸 이제야 작업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안에 넣다가 쏟아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현재 기본 도색이 끝난 상황입니다.
여기에 클리어 도색과 데칼나머지 작업을 한뒤 마무리 할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정비반 피규어 작업이 남았습니다.
정비반 8명 + 드라이버 헬맷 작업도 해야하는군요;
카본 도색은 검은색 도료밑바탕에 티타늄 그레이+실버 를 섞은 다음 메쉬를 데고 뿌려주었습니다.
바디색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레드+펄화이트 를 섞었던것 같네요;;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후아~~ 멋들어진 바디로군요
. Posted by 컬러링 on 2011/05/31 13:49
프라모델쪽 인프라가 거의 없는 티스토리네에서
거기에 오토모델러라니 첨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Posted by on 2012/03/22 13:44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음.. 해보고는 싶은데 손재주도 딸리고..
. Posted by 를르슈 on 2012/04/15 12:53자작인만큼 안전성이 어떨지는.. 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