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애플 맥미니 분해기

2010/07/23 10:38 Tags » 맥미니, 애플
맥미니 개봉기 보기
얼마전 구입한 애플 맥 미니(Mac mini)를 보고있자면 이작은 몸체안에 어떻게 다 들어갈수 있는지 감탄이 나옵니다.
구입한지 얼마안된 새제품이긴 하지만 과감하게 분해를 합니다.



분해에 앞서, 맥미니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별렌치(TORX WRENCH)가 필요합니다.
맥 미니 내부에 일자나 십자 볼트는 하나도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저역시 별렌치가 없어서 하나 구입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전문공구는 아니지만 제법 내구성좋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혹시 구입하실분은 참고바랍니다.
제가 사용한 별렌치




먼저, 맥 미니 밑면의 뚜껑을 분리합니다.
그럼 약간의 내부가 나오는데, 볼트들의 위치를 잘 기억합니다.
먼저, 쿨링팬 쪽의 육각볼트 3개를 풀어냅니다.
이볼트는 T-6규격의 별렌치가 필요합니다.



쿨링팬을 분리했으면 옆의 플라스틱 덮개를 조심히 빼냅니다.



쿨링팬을 풀어 분리해냈으면, 위쪽의 와이파이 안테나부분도 분리합니다.
이곳은 T-8규격의 별렌치로 풀어냅니다.(총4개)



아테나이기 때문에 안테나선이 연결되어있는데 조심히 뽑아냅니다.
그럼 안테나 금속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이젠 하드디스크를 분리합니다. 이때 메인보드와 연결된 단자를 모두 분리하는데 간단히 선을 잡고 조심히 위로 들어올리면
간단히 분리가 됩니다.(모든 단자는 위로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단자를 모두 분리하였으면 하드디스크가 분리됩니다.






그럼 메인보드를 밖으로 당겨서 빼낼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보고있으면 애플이 우주선을 줍지 않았나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외형 디자인 뿐만아니라 기판 디자인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다음은 맥미니의 가장 놀라운점중 하나인 내장형 아답터를 빼냅니다.
이전 맥 미니는 아답터가 일반 노트북처럼 밖에 있었지만 신형 맥미니는 이마저도 내부로 넣어버렸습니다.



맥 미니의 슬라이딩방식의 ODD입니다.



통 알루미늄 유니바디 입니다. 이 작은 몸체에 많은게 들어있었다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자, 조립은 분해의 역순(쉽지만 어려운 것입니다.)
볼트가 헷갈리기 쉬운데 의외로 자기것이 아니면 잘 들어가지 않으니 쉽게 확인이 가능할겁니다.




*더 자세한 분해방법은 덧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꾸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더플걸 2010/07/23 1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런 복잡한 기계들 분해 하시는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ㅠㅠ 구준엽씨도 그렇고 ㅎㅎ

    • f. 2010/07/23 13:18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폰 보다는 맥미니가 좀더 쉬울겁니다.(아마도)
      손재주가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컴퓨터는 은근히 단순합니다.
      맞지않는 단자는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이죠.

  2. 쎄미 2010/07/29 0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플꺼는 디자인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사고 싶어지게하는 물건이 많네요 ㄷㄷ

  3. shyjune 2010/07/30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맥미니 케이스에 켄싱턴 락 뚫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온갖 부품들이 워낙 촘촘하게 박혀있어서 과연 어떨지..

    • f. 2010/08/05 14:22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위치를 잘 잡으면 가능할수는 있겠지만;;
      다른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4. 영미니 2010/08/01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이전 맥미니 사용하는데 아답터가 내장이네요..이것만 봐도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맥미니네요..ㅠㅠ 이전 맥은 아답터가 너무 커요...ㅠㅠ

    • f. 2010/08/05 14: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저도 이전 맥미니를 봤는데 정말 새로운 맥미니는 아답터만 봐도 획기적입니다.

  5. 1212 2010/08/12 05: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맥미니 유저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저 필요없는 odd를 제거하고 그자리에 세컨드 하드를 장착할수 있을지 입니다
    일단 구조가 맞는 베이도 구하는게 문제일거같은데..나중에 혹시 개조계획은 없으세요?

    • f. 2010/08/12 22:27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뭐... 시디롬이야 노트북에 사용되는 규격이니 가능할겁니다.
      근데 굳이 세컨드 하드를 장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네요;

    • 1231 2010/08/18 13:53  address  modify / delete

      맥미니서버가 odd자리에 하드가 들어있지요.. 그래서 1t입니다 500*2

  6. SCH 2011/08/17 2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분해도 잘 보았스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맥미니를 분해 중(?)인데요 두번째 하드를 바꿔야 하는데 보드가 나오질 않네요... 보이는 나사는 다 풀었는데 보드가 안나와요 ㅠㅠ 다른 분해도 보니까 보이지 않는 곳 나사를 2개 푸는 사진이 있던데 거긴 암만 봐도 나사가 없는 것 같고 보이는건 전부 풀었는데(램 쪽 나사 포함) 안 빠지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f. 2011/08/19 18:30  address  modify / delete

      보이지 않는쪽의 위치는 나사를 푸는것이 아니라..
      해당 구멍 2군데에 드라이버를 넣어서 드라이버 손잡이를 당기면(앞쪽으로)그 힘이 보드에 전해져서 보드가 빠져나옵니다.

LED LCD가 무조건 좋을까?

2010/07/21 13:37 Tags » lcd, LED, 노트북, 백라이트

최근 노트북에 사용되는 LCD는 LED LCD로 교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니, 자세히 말하자면 아직, 고급모델에는 LED LCD가 탑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단가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연, 이 LED LCD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흔히 LED LCD라고 하는것은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LCD'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LCD에 대해 잠깐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LCD는 백라이트라고 불리는 배경빛(하얀색)을 액정이 각픽셀의 RGB에 해당하는 곳을 조절함으로써
우리에게 원하는 색상을 표현해주는 디스플레이 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죠?
아이폰의 액정을 확대하여 찍은 것입니다.



하얀색에 해당하는 글자부분을 보시면 하나의 픽샐은 빨강,녹색,파랑 색 3개의 조합으로 이루어 져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LCD의 백라이트는 하얀색입니다.
이 하얀색빛을 빨강, 녹색, 파랑 각 필터를 통과 시켜 순수한 빨강, 녹색, 파랑 의 빛으로 만든뒤,
화면에 표시하고자 하는 색상으로 이 3가지 빛을 조합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빛의 3원색, 빨강, 녹색, 파랑 입니다.
사진에 나타난대로 이 3가지를 모두 섞으면 하얀빛이 됩니다.
이 법칙을 기준으로 조합할때 빨강색을 조금 어둡게 한다던지 해서 풀컬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LCD에 대해 잘나와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는 빨강색은 강하게, 녹색은 중간정도로 파랑색은 닫았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픽셀에 대한 색상으로 표현됩니다.
화면에는 '주황색' 정도가 표현될겁니다.

이것이 LCD의 원리입니다.
자,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LED백라이트는 무엇인가?
일반적인 LCD에는 CCFL이라는 백라이트가 들어갑니다.



아주 가는 '형광등'같은 것이지요.
이 백라이트가 노트북 액정의 하단쪽에 들어가서 반사판을 통해 LCD전체에 빛을 고루 비춰주는것입니다.

형광등을 생각해 봅시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형광등은 1년정도 사용하면 양쪽 끝부분이 검게 변하면서 밝기가 점점 떨어지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사용되는 CCFL백라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빛의 밝기가 점점 어두워지게됩니다.
그럼 당연히 어두워진 만큼 색상을 표현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백라이트를 LED로 바꾸게 되면 LED는 CCFL보다 사용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욱 오래동안 밝은 빛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적은 전력으로도 밝은 빛을 낼수 있어 배터리소모를 줄여줍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한
LCD 백라이트의 비밀
을 보시면 LED에 대한 장점이 잘나와있습니다.

그런데, TV광고를 보다보면 LED로 더욱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보여준다는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는 말이죠.
LED LCD가 탑제되었다고 하는 노트북중 상당수는 오히려 이 LED때문에 화질을 떨어뜨리는수가 있습니다.
뭔이야기냐 하면...

백라이트로 사용되는 LED가 '저질 LED'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백라이트로 사용되는 LED는 다연히 '백색LED'입니다.
백색이란 말은 무엇이냐? 앞서 설명드린대로 모든 색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색입니다.
만약, 백라이트로 청색LED를 쓰게되면
 



무슨 아바타도 아니고;;;;; 세상이 푸른것처럼 퍼런계통의 화면만 나오겠죠.

그런 이유로 백라이트는 백색빛을 사용하는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런데, 이 '백색LED' 만드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정확한 '백색'빛을 내는 LED를 만드는게 쉽지 않습니다.
백색 LED를 만드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간단하게 빨강LED, 녹색LED, 파랑LED 를 동시에 빛을 내서 백색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요. 그런데 그러면 하나의 백색을 만들기위해 3개의LED가 들어가게 되고
당연히 단가는 올라가게됩니다. (3배나 비싸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빨,녹,청 중 하나의 LED가 전력이 고르지 못해 조금 어두워진다면 완전한 백색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방식은 전력 컨트롤도 중요합니다.
이방법은 화질을 중요시하는 LCD TV, 그것도 고급형 TV에 사용됩니다.

두번째는 UV LED 위에 형광물질을 결합하여 만듭니다.
UV 즉 자외선 LED 위에 형광물질을 결합하면 넓은 파장의 스펙트럼을 갖는 빛을 낼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풍부한 색상 속성을 지닌 빛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UV LED가 일반 LED보다 비싼것이 단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청색LED 에 황색형광물질을 결합하면 우리눈에는 백색으로 보이는 빛이 나온다고 합니다.
청색LED야 쉽게 구할수 있고 그야말로 단가도 저렴한 방법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백색LED가 이방법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 LED는 스펙트럼 파장이 풍부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만든 백색LED는 다른 색상에 비해 청색속성(청색과 주황색)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LED를 사용한 LCD는 화면의 색상에 대한 왜곡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CCFL 백라이트를 탑제한 패널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색감면에서)
그런데 사람눈은 그리 정밀하지 못하기때문에 원본과 비교해서 보지 않는이상 큰차이를 모르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점을 악용할수 있다는것이지요.

우리들은 그냥 LED LCD라고 하면 뭔가 한단계높은 '좋은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LED LCD는 무조건 기존 LCD보다 좋을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제대로 만든 LED LCD는 당연히 기존 LCD보다 좋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단순히 트렌트에만 치중한 저급 LED LCD가 많이 나오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LCD 모니터에서 백라이트보다 몇배는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액정' 입니다.
똑같은 24인치 LCD라도 10만원대가 있고 100만원대 LCD가 있습니다.
이것은 백라이트의 차이가 아닌 '액정'의 차이입니다.
쉽게 FN패널을 사용하였는가 IPS패널을 사용하였는가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TN패널을 사용한 LED백라이트의 LCD보다는 IPS패널을 사용한 CCFL 백라이트의 LCD가 더 좋은것입니다.
저급패널에 저급 LED를 사용한 모니터는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패널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전기의 노트북용 2.5칸델라 고급백색LED -



잘보셨다면 손가락을 꾸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우왕! 2011/08/17 1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드립니다. 이런차이가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 단지 LED면 좀더 좋은거고.. LCD는 구리다는 생각많 해왔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노트북 백팩 만다니라덕

2010/07/19 10:37 Tags » duck, Mandarina, 노트북가방, 만다리나덕
노트북을 자주 휴대하고 이동하는지라 노트북 가방은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아이템 입니다.
노트북 가방이란것이 성능이 좋으면 꼭 '나는 공대생입니다' 라고 말해주는 듯한 포스를 지닌
가방들이 대부분이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지하철에서 우연히 본 가방, 어떤 남자분이 메고 계신 모습을 보고 '이거다' 라고 생각하왔습니다.



'오리가방'이라고 불리는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 노트북 가방입니다.
갈색과 오렌지 색의 오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신비한 빛깔의 가방입니다.



만다리나덕은 이탈리아 브랜드로 제품의 컬러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사실, 만다리나덕이 명품 브랜드라고 할순 없지만, 만만한 가격은 아닌지라 고민한것이 사실입니다.



만다리나덕 노트북 가방 시리즈중 WORK 53C20032 모델은
독특한 색상을 보여줍니다.
조명에 따라서 짙은 갈색에서 오렌지색까지 달라지는 표면이 인상적입니다.




가방끈을 연결하는 부위가 멋드러지는 버클형식입니다.(스노보드처럼)
길이조절이 용이합니다.



이 가방의 핵심은 노트북 수납이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 인케이스가 있습니다.
규션이 있는 인케이스는 노트북을 안전하게 수납해 줍니다.



물론, 인케이스는 따로 분리가 되며, 노트북 수납을 하지 않을때는 인케이스를 분리한뒤
일반 가방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앞뒤 2개의 지퍼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뒤쪽에 인케이스가 있습니다.



앞 수납공간에는 조그만 포켓이 있어 MP3나 다른 악세서리를 넣을수 있습니다.(생각보다 큰걸 넣을수 있습니다.)



저는 앞쪽에는 노트북 아답터와 매직마우스를 간편하게 넣어다닙니다.
(물론 잡지, 책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네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을 노트북 가방으로 사용중이었습니다.
이가방역시 예쁘긴 하지만, 너무 캐쥬얼적이라 옷에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만다리나 덕은 캐주얼뿐만아니라, 정장에도 매우 잘어울립니다.
노트북가방으로 등산 배낭같은 백팩을 정장에 메고 다니신다면 한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노트북 가방이 아닌것같은 멋진 디자인에 노트북을 안전하게 수납해줄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만다리나덕 쇼핑몰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쇼핑몰에는 색상이 칙칙하게 나왔네요)



잘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꾸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 Draco 2010/07/21 16: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퀴..좀 비싸네요 ㅎㅎ

    • f. 2010/07/22 10:16  address  modify / delete

      솔직히 말해서 비쌉니다.ㅋ
      저도 1년동안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그나마 면세점에서 산게 다행.ㅋ

  2. 2010/08/13 1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 2010/08/13 23:51  address  modify / delete

      인터넷으로는 구하시기 힘들겁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볼수 있던걸로 기억됩니다만...;
      저는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했어요;;;;

  3. 2010/08/14 1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9/25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